제성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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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기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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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관점==
[[2008년]] 현재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으로 주요 현대사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였다.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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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
[[1964년]] 박정희 대통령 집권 하에 재판 18시간 만에 사형이 집행된 [[인민혁명당 사건|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대해 2007년 32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제성호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인용문|1964년 인혁당사건은[[인혁당 사건]]은 북한과 연계된 명백한 지하간첩당사건으로 대법원판결에 전혀 문제가 없다. 때문에 전자의 인혁당사건을 조작이라고 보도하는 것은 곤란하다.}}{{출처}}
 
인혁당 사건은 실체가 있으며, 그들은 북한과 연계된 간첩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88208.html|제성호 “인혁당재건위 실체 있었다” 파문] 한겨레신문 2007년 2월 3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