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주 효민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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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년]], 우문태 사후 [[우문호]](宇文護)가 실권을 장악하고 우문각(宇文覺)은 대재상을 물려받았고 [[557년]], [[서위 (북조)|서위]]의 황제 [[서위 공제|공제]](恭帝)로부터 선양을 받아 제위에 올랐고 북주를 건국한다.
 
그 해에 조정을 장악한 [[우문호]]를 제거하고자 하지만 사전에 발각되어 오히려 우문호에게 시해된다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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