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코루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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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체코 국립은행<br />http://www.cnb.cz
}}
'''체코 코루나'''({{llang|cs|koruna česká}}, [[ISO 4217]] 코드: CZK)는 [[체코]]의 [[통화]]로, 코루나는 "왕관"을 뜻한다. [[1993년]] [[2월 8일]] 체코는 [[체코슬로바키아]]가 나뉘어지자 [[체코슬로바키아 코루나]]와 체코 코루나를 1 대 1 비율로 대체하였다. 또한 슬로바키아도 [[체코슬로바키아 코루나]]와 [[슬로바키아 코루나]]를 1 대 1 비율로 대체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가치는 대략 1 체코 코루나: 1.25 [[슬로바키아 코루나]]이다.
 
체코에서의 공식 명칭은 코로나 체스카({{llang|cs|koruna česká}})이다. ISO 4217 코드는 CZK이다.
 
코루나는 1999년부터 타화폐와의 환전이 전면 가능하게 되었다.<ref>[http://rate-exchange.org/currency/czech-koruna.cfm Czech Koruna | Converter-Currency.com<!-- 봇이 붙인 제목 -->]</ref> 체코 정부는 2012년까지 [[유로화]]를 도입하기로 했다가 2007년에 이 계획을 연기했다.<ref>[http://www.radio.cz/en/news/94849 Radio Prague - News<!-- 봇이 붙인 제목 -->]</ref> 체코 국립은행 총재인 즈데넥 투마(Zdeněk Tůma)는 유로화 도입은 2019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f>http://www.praguemonitor.com/en/243/czech_business/16567/</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