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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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核安保頂上會議, Nuclear Security Summit)는 핵무기와 핵 테러리즘 위협에 대항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가 상원의원 시절부터 핵무기에 관심이 많았으며, 2009년 [[프라하]]에서, 오바마는 포괄적 핵비확산 아젠다의 일부로서 세계의 모든 위협에 노출된 핵물질을 4년 내로 제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한 노력으로, 그는 국제회의를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 회의가 창설되었다.
== 역대 회의 ==
=== 1차 ===
[[2010년]] [[4월 13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었다.
=== 2차 ===
{{본문|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대한민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내에서의 평가는 이 회의로 인해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의 원자력기술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원자력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북핵 문제의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나라로서, 서울 개최를 통해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고 공고화시키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참을 선언하였다.<ref>[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4241718381800687§ion=S1N17& 조선신보 "북한, 미국 변화없이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 안해"] - 아주경제</ref>
[[분류:핵무기]]
[[분류:국제 회의]]
[[분류:2010년 설립]]
[[ja:核セキュリティ・サミット]]
[[th:การประชุมสุดยอดผู้นำว่าด้วยความมั่นคงทางนิวเคลีย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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