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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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제4회 세계가라데선수권대회'에서 외국인최초로 준우승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당시 우승은 제일교포2세인 문장규-현 극진가라데총재-
93년
충격의 1라운드 ko패배를
29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데뷔하여 헤비급에서는 왜소한 180cm,98kg이라는 신장을
'마이크 베르나르도'를 ko시키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다
가라데선수로서는 K-1대회 최초의 우승자이며 역대 우승자들중 가장 왜소한 체격에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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