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부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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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감역(監役) 부안인(扶安人) [[임영]](林英)의 딸로 신인 부안임씨(愼人 扶安林氏)이다.
익성군의 4남으로 무술(戊戌) [[1598년]](선조 31) [[4월 17일]] 탄생하였다.
[[1612년]](광해 4) 대북파가 소북파를 제거하기 위해 일으킨 [[김직재 옥사]](金直哉 獄事, 임자옥사) 때 이복형 [[진릉군|진릉군 이태경]](晋陵君 李泰慶)을 왕으로 추대하였다는 대북파 [[이이첨]](李爾瞻)의 모함을 받아 이때 온 가족이 연좌되어 정배되고, 진평부정은 흥양(興陽)에 정배되었다.
[[조선 인조|인조]] 즉위 후 신원되고, [[1639년]](인조 17) [[6월 5일]] 창선대부(彰善大夫) 진평부정(晋平副正)에 책봉되었다.
[[1641년]](인조 19) [[12월 2일]] 파직되었다가 서용(敍用)되고, 무술(戊戌) [[1658년]](효종 9) [[12월 23일]] 향년 61세로 별세하여 충남 논산시 은진면 선영 해좌에 예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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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이광한(李光漢)
[[분류:1598년 태어남]]
[[분류:1658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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