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정치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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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김민석(金民錫, 1964년 5월 29일 生)은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386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1985년 서울대총학생회장 및 전국대학생연합 의장 당시, 5.18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한 미문화원 점거사건으로 인해 3년간 옥고를 치렀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낸 나웅배 전 의원과 싸워의원에게 259표차로 아깝게 석패하였으나 언론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 칭하며 대서특필했다석패했다. 1995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을 졸업하고 조순 서울시장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96년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나선 최불암씨를 이기고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2000년 16대 총선에서 서울지역 최다득표로 재선에 성공하였고, 2000년 뉴스위크선정 21세기 100대 지도자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02년에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집권여당의2002년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까지후보로 성장하였으나,나섰으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의후보에게 싸움에서 분루를 삼켜야 했다패했다. 16대 대선에서 “단일화를민주당을 이루고이탈하여 돌아오겠다”고후단협 선언하며의원들과 함께 노무현-정몽준 후보단일화후보에게 협상대표로가담하는 나서,'철새 단일화를 이루고 정권재창출에 성공하였으나, 이정치인'의 사건으로면모로 인해 많은 국민적비판을 비난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받았다. 이 후 미국과 중국에서의 유학생활 등 계속된 퇴수(조용히 물러나 자신을 닦고 내공을 기른다는 뜻)의 시간을 거치다 18대 국회의원 선거를총선을 앞두고 2002년도2002년의 정치자금법 위반 판결(당시 SK로부터 받은 2억의 자금을 선거에 사용하고 서울시에 회계신고까지 하였으나, 후원회를 통하지 않고 후보가 직접 받은 것이전력이 문제되어, 후보로서 총체적 책임을 지게 된 사건) 로 공천에서 배제되는배제되었으나 아픔을같은 겪었으나, 2008년 7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화려하게최고위원에 부활하였다선출되었다.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과 사단법인 프로보노코리아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며, KBS 김자영 아나운서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 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