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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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는 [[조선 세종]] 때 [[권제]]·[[정인지]]·[[안지]] 등이 세종의 명을 받아 지은 [[악장]]·[[서사시]]이다. 정인지(鄭麟趾)·안지(安止)·권제(權踶) 등이 짓고,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 등이 주석, 정인지가 서문을 쓰고 최항(崔恒)이 발문(跋文)하였다. [[1445년]](세종 27년)에 지어 [[1447년]](세종 29년)에 간행하였다.
 
[[한글]] 창제 후 첫 시험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한글]] 문헌이며 악장이다. 모두 125장으로 [[조선]] 건국의 위대함과 어려웠음을시련을 노래했고, 그것이 하늘의 명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내용은 [[조선 목조|목조]]·[[조선 익조|익조]]·[[조선 도조|도조]]·[[조선 환조|환조]]·[[조선 태조|태조]]·[[조선 태종|태종]] 등 조선의 선대인 6대에 걸쳐 그 사적을 노래했다. 제1장, 제125장 등 10여 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각 장이 2절로 되었는데 앞절에는 중국 역사상의 사적을 적고, 뒷절에는 앞의 중국 사적과 부합되는 조선 건국의 사적을 노래했다.
 
2006년 4월 28일 보물 제146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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