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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 (영웅)|사산]]은 이란의 전설적인 영웅이다. [[파르티아]]를 무너뜨린 [[아르다시르 1세]]는 스스로를 사산의 후계자라고 칭했기 때문에 그의 왕조에 '[[사산 제국|사산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르다쉬르는 집권 뒤 파르티아 말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지방 귀족들을 통제, 전국을 12개 주로 나눈 중앙 집권 체제를 만든다. [[조로아스터교|조로아스터]] 신관의 아들이었던 그는 [[조로아스터 교]]를 국교로 지정했고 정교 일치의 강력한 집권 체제를 추구했다. 그러나 아들 [[샤푸르 1세]](Shapur I)는 종교에 지나치게 심취해 [[승려]]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우를 범한다.
 
폭군 나르세의 시대를 지나 사산조의 10대 왕인 [[샤푸르 2세]]가 즉위한다. '샤푸르 대왕'이라고 불리는 이 왕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즉위, 상당기간 섭정을 거쳤다. 70년 동안 재위하면서 주변국들을 복속시키고 승려들의 특권을 없애 왕권을 강화했다. 샤푸르 2세에서부터 [[바람바흐람 5세]], [[카바드 1세]] 등으로 이어지는 기간은 사산조의 전성기였다. 페르시아는 정치 사회적, 경제적으로 크게 부흥해, 뒷날 [[아랍인]]들에게 멸망하기까지 '[[르네상스]]'를 맞는다.
 
사산조의 역사는 [[로마 제국]]과 그의 뒤를 이은 [[비잔티움 제국]]과의 싸움을 빼놓을 수 없다. 로마와 갈등했던 이유는 [[아르메니아]] 지배권 문제였다고 하는데, [[아르메니아]]는 지금도 [[이슬람]]권에 둘러싸인 [[기독교]] 국가로 남아 있다. 옛 [[소비에트 연방]]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들 중에서 유일하게 제법 [[자본주의]]적인 변신을 했는가 하면, [[유대인]]에 버금가는 '로비 능력'으로 [[미국]] 내에서도 말빨 센 이민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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