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1905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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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야구 경기 관람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에도 계속 창작활동을 하여 그의 대표작인 〈[[성북동 비둘기]]〉를 발표했다. 이 시는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실렸다.
 
== 사후 ==
[[2008년]] [[8월]] 학술지 ‘한국사 시민강좌’ 하반기호(43호)에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특집 ‘대한민국을 세운 사람들’ 을 선발, 건국의 기초를 다진 32명을 선정할 때 문화, 종교, 언론 부문의 한사람으로 선정되었다.<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8220076 혼돈의 해방공간서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놓다] 동아일보 2008년 8월 22일자</ref>
 
== 작품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