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넘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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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프랑스군은
{{인용문|"프랑스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 전투에서 패배했다. 하나는 그들 자신에 대한 너무 많은 낙관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점은 그들의 불완전한 전투 배치였으며, 여기에 더하여 군대의 무질서함과 경험 없는 배치가 있었다. 이 모든 과실들이 이 유명한 전투에서의 패배를 불러왔다."<ref name=Chandler149>Chandler: ''Marlborough as Military Commander,'' p. 149</ref> 그러나 {{인용문|나는 적어도 4번 돌격하지 않은 기병대대와 보병대대를 본 적이 없다."<ref>Falkner: ''Blenheim 1704,'' p. 103</ref>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선제후와 마르생 원수의 양익의 잔여병력은 스트라스부르(Strasbourg)로 퇴각했고 궤주하는 동안 7,000명의 병력을 잃었다.<ref name=Chandler149/> 비록 바이에른의 지배자로 남아있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오스트리아의 동맹의 엄격한 간섭이 있긴 하겠지만.) 그는 자신이 아직 군사권을 쥐고 있는 스페인령 네덜란드에서 동맹에 대한 전투를 계속하기 위해 자신의 나라를 떠났다. 이날 그의 하급자들과는 다르게 프랑스군의 최고 사령관이었던 탈라르 원수는 석방되거나 교환되지 않았고 잉글랜드로 보내져서 [[노팅엄]](Nottingham)에 갇혔다가 1711년에야 풀려났다.<ref name=Tincey1>Tincey: ''Blenheim 1704: The Duke of Marlborough's Masterpiece,'' p. 8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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