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코스 10세 에우세베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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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취한 별칭은 그의 이야기의 많은 것을 말해 준다. 에우세베스(그의 아버지의 이름이기도하다.) 그리고 피로파토르(아버지의 사란) 둘다 그의 부왕을 존경하였다. 그 후 그는 안티오크와 그 주변을 다스렸고 끊임없이 셀레우코스 6세의 네 형제들과 나바태안 그리고 파르티아 인들과 싸웠다.
그의 실권의 연대는 불분명하다. 요세푸스는 그가 기원전 90년 [[파르티아]] 인들과 싸우다가 전사하었다고
반면 예를 들어서 아피안은 그가 아르메니아 왕 티그라네스가 기원전 83년 시리아를 침입하였을 때 패배하였다고 말하지만 그 경우 그동안 그의 활동은 알려져 있지 않다. 안티오코스 10세의 왕자 [[안티오코스 13세]] 아시아티쿠스는 로마의 장군 폼페이가 티그라네스를 격파한 후 시리아에 객왕으로 세워졌다. {{헬레니즘 군주}}
[[분류:셀레우코스 제국의 군주]]
[[분류:전사한 사람]]
[[bg:Антиох X Еузе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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