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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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클볼에는 여러 가지 이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먼저 공을 세게 던질 필요가 없으므로(사실 세게 던지면 공에 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위험하다) 다른 구질보다 팔에 가는 무리가 훨씬 적다. 따라서 너클볼 투수는 정통파 투수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고 또 피로가 얼마 쌓이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등판할 수 있다. 육체적인 부담의 감소는 투수로서의 수명도 훨씬 늘려주므로, 너클볼 투수들은 40대 후반까지 프로 야구에서 활동이 가능했다. [[짐 버튼]]을 비롯한 몇몇 투수들은 나이가 들어 구위가 쇠퇴했을 때 너클볼을 연습해서 성공하기도 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전 OB베어스의 투수 [[박철순]]이 종종 구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일영]] 선수는 군복무중에 스스로 너클볼을 익힌 뒤 2008년 시즌에 활용함으로써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활약했던 LG트윈스의 용병투수 [[옥스프링]]도 너클볼을 활용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1959916 마일영에게 너클볼을 배운다] 스포츠서울, 2008.6.1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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