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래동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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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후, 맹획에게 오과국의 수장 [[올돌골]](兀突骨)에게 의지할 것을 제안하고, 자신은 [[타사대왕]](朶思大王)과 함께 삼강성을 지켰다. 그러나 올돌골이 토벌 당하고, 삼강성도 점령당하자 맹획,맹우,축융과 함께 제갈량에게 복종 할것을 맹세 하였다.
 
[[분류:삼국지의 인물]]
[[분류:삼국지의 가공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