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멤버십 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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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80년대]] 후반에 [[철도청]]에서 철도회원 제도를 도입하여 '''철도회원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다. 당시에는 10자리의 회원 번호와 회원의 이름이 양각으로 새겨진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하였다. 기본적으로 발급되는 카드는 회원 자격 증명 외에 다른 기능은 없었다. 이후 회원 전용 발매기(STIM)가 도입되면서, 카드 뒷면에
[[2004년]]에는 한국고속철도의 개통에 맞추어 철도회원 제도를 일차적으로 개편하면서 철도회원카드의
[[2007년]] [[8월]], [[코레일|한국철도공사]]는 KTX 패밀리 카드의
==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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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S티켓 서비스 이용시 2% 할인.
* 홈티켓 서비스 이용시 2% 할인.
* 승차권 배달 서비스.
*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 및 [[철도박물관 (대한민국)|철도박물관]] 무료 입장. 본인 이외에 동반 1인까지 가능하다.
누적 철도포인트와 자가발권 이용률로 산출되는 회원점수가 45,
* 예약대기 신청시 우선순위 부여.
* 예약 승차권의 구입시한을 열차 출발 30분 전까지 연장.
*
회원점수가 75,
== 기능 ==
코레일 멤버쉽 카드로는 승차권을 멤버쉽 카드의 IC칩에 저장하는 X-ticket 서비스, 비접촉식 선불 교통카드 기능인 X-cash 서비스를 제공한다. X-ticket 서비스는 현재 중단된 상태.
코레일 멤버쉽 카드는 하이브리드식 [[스마트카드]]로 제작되어, 비접촉식 선불 [[교통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지식경제부]]의 [[한국 산업 규격|KS]] 교통 카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기 전에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반드시 카드의 IC칩을 개선하거나, 재발급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마이비카드]] 이용 지역 중·[[강원도]] [[원주시]]를 제외한 전 지역, [[서울특별시|서울]]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시내 마을 광역버스]] 및 [[수도권 전철]],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철도]]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활성화된 코레일 멤버쉽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역사 내의 멤버쉽 라운지의 자동판매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 함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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