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데스 3세: 두 판 사이의 차이

파르티아의 '''오로데스 3세는3세'''는 파르티아 제국의 왕으로 [[프라아테스 5세의5세]]의 사후에 서기 [[6년]] 실력자들에의해 파르티아 제국의 왕좌에 올려졌다.

그는 그의 극한의 잔인성 때문에 살해되었다.살해당했고 그의 사후 프라아테스 5세의 형제 [[보노네스 1세]](제위 8~12)가 왕좌를 얻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아르타바누스 2세]](제위10~38)와의 내전이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