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우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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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測雨器)는 [[조선 시대]]에 강우량 분포를 측정하던 기구로서,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이다. [[조선 세종]] 때 처음 만들어졌으며, [[조선 고종]] 때까지 사용된 기록이 남아 있다. 현재는 [[1837년]] [[공주시|공주]]에 있었던 충청감영에서 제작된 금영측우기(錦營測雨器, 보물 561호)만이 남아 있다. [[조선 고종]] 때까지 관측되었다.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