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분국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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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사학자 김석형이[[김석형 일본의(역사학자)|김석형]]이 임나일본부설에[[일본]]의 [[임나일본부설]]에 대항하기 위해 설정한 하나의 역사학설역사학설이다.
삼한시대 이전부터 한반도인이 일본 열도에 진출했으며, 본국(한반도) '진한, 임나, 마한, 백제, 신라' 등의 명칭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다가, [[4세기]] 일본에서 통일왕조를통일 왕조를 건설하기 건설하기위한위한 움직임이 도래하자, 한반도에 일본에 세운 가야의 분권국가인 '임나일본부'를 설치한 것이라는 이론이론이다.
 
즉, 일본열도에 진출해 세력을 펴고 있던 한반도인들이, '임나일본부'를 세웠다는 학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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