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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법'''(禁酒法, {{lang|en|the prohibition law}})은 [[1919년]] [[1월 16일]] [[미국]] 의회에서 [[미국 헌법]] 18차 수정안을 비준하여 제정한 법이다. 주류의 양조·판매·운반·수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 배경 ==
[[알코올 중독]]이나 [[범죄]]를 줄이기 위한다는 것이 법의 제정 명분 및 목적이었으나, 실제로는 [[양조업]]에 종사하는 독일 [[이민]]에 대한 견제를 위한 것이었다. 이는 [[독일]] [[잠수함]]의 미국 여객선 침몰 사건인 [[루시타니아호 사건]]과 [[제1차 세계대전]] 참전으로 미국의 [[독일]]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금주법을 통해 독일 이민이 양조업을 함으로써 부를 쌓는 일을 견제하려고 한 데에서 비롯한다. 또한 [[1920년대]] 미국의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를 퇴폐적인 것으로 생각한 [[기독교 근본주의|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영향력 행사도 금주법 제정의 한 배경이다. 금주령이 흉년에 식량 부족에 따른 폐해를 줄이고자 시행된 예도 있는데, 실제로 [[조선]]의 [[영조]] 대왕은 흉년이 들자 금주법을 시행하도록 하였다.
 
== 부작용 ==
금주법은 [[알카포네]]가 대표적인 [[조직폭력배]]의 주류 밀거래, 무허가 술집 개업, 주류 사업 이익을 노린 폭력조직간의 살인사건 등의 부작용을 낳았다. 결국 [[1933년]] 미국 서민의 환영 속에 금주법은 [[수정헌법]] 21조로 폐지되었다.
 
[[he:חוק היובש]]
[[hu:Szesztilalom]]
[[is:Bannár]]
[[it:Proibizionismo]]
[[ja:禁酒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