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 법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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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법칙'''({{lang|en|Hwang's Law}})은 한국의 [[삼성전자]]의 기술총괄 사장이었던 [[황창규]]가 제시한 이론{{출처}}이다. 2002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ISSCC]](국제반도체회로 학술회의)에서 그는 '메모리 신성장론'을 발표하였는데, [[무어의 법칙]]과 달리 메모리반도체의 집적도가 1년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이론이었다. 그는 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이론을 입증하는데 성공하였다.<ref>김상훈(2010), <하이테크 마케팅>, 박영사. page: 55</ref> 2008년에 삼성이
== 참고자료 ==
<references/>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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