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플래닛: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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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래닛 출판사'''(Lonely Planet Publications, 보통 Lonley Planet, 줄여서 LP)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 안내서 출판사이다.토니 휠러 부부가 시작했으며, 지금은 수많은 여행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파일:|2008TIBE Day4 Hall1 AustraliaPavilion TheWheelers.jpg|썸네일|200px|right|토니-휠러 부부.]]
론리 플래닛은 배낭여행자들과 저예산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 안내서로 여겨지는데, 이에는 론리 플래닛의 오랜 역사가 한 몫을 했다.
 
2004년 기준으로, 론리 플래닛은 총 118개국 650여 권의 여행 안내서를 판매하고 있으며, 영어로 된 여행서 시장의 25%에 해당하는 연간 6백만 권의 책을 판매한다. 론리 플래닛은 TV 제작사인 론리 플래닛 텔레비전(Lonley Planet Television)도 소유하고 있는데, 3개의 시리즈 물(Lonely Planet Six Degrees, The Sport Traveller, Vintage New Zealand)을 제작했다.
 
[[파일:LonelyPlanetBuildingFootscray.jpg|썸네일|220px|right|[[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 외곽에 있는 풋스크레이에 론리플래닛 본부.]]
 
론리 플래닛은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 외곽에 있는 풋스크레이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04년 아시아 진출을 선언하며 일본어판, 한국어판이 나왔고, 2006년부터는 중국어판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텍스트 위주의 편집으로 인해, 아시아권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한 채, 2006년 이후 한국어판은 대부분 절판 처리되었지만 2008년 '유럽'이 새로이 개정 출판되었다.
 
지역마다 매 2년마다 개정판이 나오는점이 특징이다.
 
2010년 1월 [[서울]]을 세계 최악의 도시 3위에 선정했다.[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1051605193&sec_id=560101&pt=nv][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60056345&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