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공업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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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개발도상국 개념과는 구별된다. 영어 표현인 'Newly Industrializing Economies'(NIE) 또는 'Newly Industrializing Countries'(NIC)는 원래 [[1960년대]] 급격한 경제성장을 달성한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중화민국]]의 이른바 '[[아시아의 네 마리 용]]' 국가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1970년대에 만들어졌다.
 
현재 기준에서 신흥 공업국으로는 [[멕시코]], [[브라질]], [[인도]], [[중화인민공화국]], [[터키타이]], [[타이터키]],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리핀]] 정도가 해당하지만, 전통적으로 경제 발달 단계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중화민국]] 4개국만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 '아시아의 신흥공업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관련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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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일레븐]]
*[[브릭스]]
*[[남북문제남북 문제]]
*[[남남문제남남 문제]]
*[[제3세계]]
*[[G20 공업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