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에픽하이의 음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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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네이버 뮤직]] {{평가-10|5.5}}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 {{평가-10|6.4}}
**네티즌 선정위원단 {{평가-10|4.6}}<ref name="naver">[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91525 네이버 뮤직 Epilogue], 2010년 3월 25일</ref>
*이즘 {{평가-5|3}} <ref name="izm">[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
| 전앨범 = [[E (음반)|[e]]]
| 후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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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의 시작과 함께 출생부터 성장을 하는 모습과 함께 달리는 모습이 번갈아 나오며, 탈선 후 오토바이를 타게 되고 여자친구를 만난다. 그러나 오토바이 사고와 다른 남자에게 여자친구를 잃게 되고, 이후 복서로서 열심히 훈련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장면에선 신발끈을 오른쪽만 묶는 복선과 함께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찬 채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고로 다리를 잃었음을 보여준다. 계속해서 훈련하는 모습이 나오며 끝난다.
{{스포일러 숨김 끝}}
== 평가 ==
[[네이버|네이버 뮤직]]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과 네티즌 선정위원단의 평가로 별점 5.5점을 부여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은 담백하고 색깔 뚜렷한 작품이라 평했으며, 네티즌 선정위원단은 [[DJ 투컷]]의 공백이 느껴졌다고 평했다.</ref name="naver"> 음악 리뷰 사이트 이즘은 부드럽지만 몇 년 동안 에픽하이가 보여준 모습 그대로라며 식상하다는 평을 내렸다.</ref name="izm"> 그 외에도 에픽하이 특유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기존의 음악을 답습하고 너무 안정적이면서 질린다는 평도 있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15194105 에픽하이, 이제는 쉬어야 할 때], 《김봉현의 블랙비트》, 2010년 4월 16일</ref>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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