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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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배좌수의 전실 딸 장화와 홍련이 계모 허씨의 갖은 학대를 받다가 뒷못에 가서 투신자살했다. 그 뒤 그들의 망령이 관부에 나타나 원한을 풀어 줄 것을 하소연하는 바람에 부사들이 기절해서 잇달아 죽게 되었다. 그때 정동우라는 사람이 지원해서 그 고을 원으로 부임해서 이를 해결해 주고 장화와 홍련이 다시 환생해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정동우는 계모 허씨를 붙잡아서 [[능지]]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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