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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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한국 국내에서 방송되는 공익광고의 주제 선정 및 홍보 대책 수립 및 전략의 모색 등의 자문 역할은, 방송광고공사 내에 구성되는 기구인 '''공익광고협의회'''가 담당하고 있다. 이 모임은 1981년 [[9월 9일]] 구성된 '방송광고향상 자문위원회'에서 유래하며, [[1983년]] [[2월 22일]]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를 거쳐, [[1988년]] [[7월 1일]]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대외 광고의 명의로는 '방송광고 향상협의회', '공익광고협의회' 등을 사용하여왔다. 공익광고협의회는 광고학계, 방송계, 광고계, 시민 단체 등에서 지명되는 15명 내외의 인사로 구성되는 기구이다.
 
[[2002년]] 말 현재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제작한 방송공익광고는 총 258편이며, [[1981년]] [[9월 9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해 [[12월 5일]]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낸 것이 그 시초이다.<ref name=kobaco>[http://www.kobaco.co.kr/businessintro/about/about_view.asp 한국방송광고공사 홈페이지의 '공익광고' 부분에서]에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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