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두 판 사이의 차이

'''유대''' 또는 '''유다이아''' ({{llang|he|יהודה}}, {{llang|gre|Ιουδαία}}, {{llang|la|Iudaea}})는 전통적으로 [[팔레스타인가나안]] 지방의 남단을 부르는 고대의[[고대]]의 지명이다. 현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요르단]]의 일부 지방으로 나뉘어있다나뉜다.

원래 이 지역의 경계는 남쪽으로[[남쪽]]으로 [[헤브론]], 북쪽으로[[북쪽]]으로 [[베스호론]], 서쪽으로는[[서쪽]]으로는 [[지중해]], 동쪽으로는[[동쪽]]으로는 [[요단요르단 강]]을 경계로 한다. 지리적으로는 건조한 산악지형으로[[산악]][[지형]]으로 대부분 사막으로[[사막]]으로 간주된다. 산지중[[산|산지]] 중 가장 높은 곳은 [[해발고도|해발]] 1,020m인 남쪽의 [[헤브론 산]]이고 동쪽과 북쪽으로 가면 해수면보다[[해수면]]보다 400m나 낮은 지형이다. 중요한 도시로는 [[예루살렘]], [[베들레헴]], [[헤브론]], [[예리코]] 등이 있다.

선사시대부터[[선사 시대]]부터 이 지역에는 인류가[[사람|인류]]가 거주한 것으로 보이며 예리코는[[예리코]]는 인류가 가장 먼저 살기 시작해 아직까지도 살고 있는 가장 오래된 도시중에[[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수많은 민족들이[[민족]]들이 이 지역에서 역사의[[역사]]의 부침을 거듭해 왔고 유명한 것은 유대인들이다[[유대인]]들이다. 유대교의 [[토라]]전통에 [[전승]]에 따르면 이 지역은 유대인의 시조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조상의[[조상]]의 땅이며 그들이 묻힌 땅이다.

[[기원전 10세기경10세기]]경 다윗과[[다윗]]과 솔로몬의[[솔로몬]]의 왕국이 세워져있었다고 하며 나중에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과왕국]]과 남쪽의 유다 왕국으로 나뉘었고 남쪽의 [[유다 왕국]]은왕국은 [[기원전 597년]] 또는 [[기원전 586년]] (이른바 [[바빌론 유수]]의 시작 부분에 대하여 역사학자들의 의견이 나누어 지고나뉘고 있음) [[바빌로니아]]에게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까지 유대인의 주된 거주지였다.

이후 [[페르시아 제국]]의 [[키루스 2세]]에 의해 해방되어 유대인들이 귀환했고 이어귀환했으나, [[알레산드로스알렉산드로스 대왕]] 이후 잠깐 동안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지배를 받고 이어뒤이어 [[셀레우코스 왕조]]의 지배를 받았다. 셀레우코스 왕조에 대한 [[유다 마카베오]]의 셀레우코스반란 왕조에 대한 반란이후이후 [[하스모니아하스몬 왕조]]가 들어서면서 잠시 유대인 왕국이 들어섰으나 결국 내분으로 [[기원전 63년]] [[고대 로마|로마]]가 개입해 로마의 통치를 받았는데, 로마제국은로마 제국은 유대를 직접 다스리는 게 아니라, [[헤로데 대왕1세]]과와 그의 후손들로 구성된 [[헤로데 왕가]]를 유대의 지역권력으로 임명하여 다스렸다.

[[135년]] [[바르 코크바의 반란]]으로이 일어났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황제의의 명령으로 모든 유대인이 추방되었고추방되었다. 이후 유대인은 자신의 땅과 국가가 없이 [[디아스포라]]를 해야했으며해야 유대인은했으며 [[1948년]] 이후에야 자신들의 국가 [[이스라엘]]을 세워 다시 이 지역으로 돌아왔다돌아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