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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와에 가지고 있던 미즈노 다다마사의 영지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조부인 [[마쓰다이라 기요야스]](松平清康)의 손에 평정되면서 기요야스는 미즈노에게 아내 오토미를 요구하였고, 이에 오토미는 남편과 강제로 이혼한 뒤 기요야스의 후처가 되었다. 그러나 기요야스는 [[1535년]] 25세의 나이에 가신 아베 마사토요(阿部正豊)의 손에 암살당하였고, 오토미의 주선으로 기요야스의 아들이자 오토미의 양아들이었던 [[마쓰다이라 히로타다]]는 [[1541년]] 16세 때 오토미의 친딸인 14세의 오다이와 결혼하였다. 이 혼인에서 오다이는 아들 다케치요(竹千代, 후일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얻었다.
 
그러나 오다이의 아버지 미즈노 다다마사가 사망하고, 뒤를 이은 오빠 [[미즈노 노부토모노부모토]](水野信元)가 이마가와 가문의 보호를 받고 있던 도쿠가와 가문을 배반하고 이마가와 가문의 정적인 오와리의 오다 가문의 휘하에 들어가면서 오다이의 입지는 매우 어려워졌다. 이마가와 측에 충성의 표시를 할 필요가 있었던 도쿠가와 히로타다가 가신들에게 설득당하면서 오다이는 이혼당한 뒤 친정인 카리야 성(刈谷城)으로 보내졌다. 당시 아들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나이는 2세였다.
 
이후 [[1547년]] 노부토모의 뜻으로 치타 군 아구이의 성주인 히사마츠 도시카츠(久松俊勝)와 재혼하였다. 히사마츠 또한 재혼으로, 첫 부인 역시 미즈노 가문 출신의 여인이었으나 그녀가 사망한 뒤 미즈노와의 재 동맹을 위해 오다이를 맞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3남 3녀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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