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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충강'''은 [[자포동물|자포동물문]]의 한 강이다. 히드라충강 동물은 대개 [[바다]]에 살지만 일부는 민물에서 살기도 한다.
 
발생은 암수딴몸으로서, 난소와 정소는 방사수관의 아래쪽에 생긴다. 그후 암컷의 생식기에서 알과 정자가 수정하여 수정란이 형성되며, 이것은 다시 몸 전체에 섬모가 나 있는 플라눌라 유생이 된다. 이들은 물 속을 헤엄쳐다니다가, 다른 물체에 부착하면 폴립이 되는데, 그후 출아를 되풀이하여 무성세대의 군체를 만든다.
== 특징 ==
발생은 암수딴몸으로서, 난소와 정소는 방사수관의 아래쪽에 생긴다. 그후 암컷의 생식기에서 알과 정자가 수정하여 수정란이 형성되며, 이것은 다시 몸 전체에 섬모가 나 있는 플라눌라 유생이 된다. 이들은 물 속을 헤엄쳐다니다가, 다른 물체에 부착하면 폴립이 되는데, 그후 출아를 되풀이하여 무성세대의 군체를 만든다. 히드라충류는 작은 갑각류나 각종 동물의 유생을 잡아먹는다. 폴립형은 촉수를 늘어뜨려 먹이가 가까이 오는 것을 기다리지만, 해파리형은 수면 가까이까지 떠올라 촉수를 핀 다음 가라앉으면서 먹이를 잡는다. 한편, 폴립형은 연체동물이나 환형동물의 다모류 일종, 그리고 절지동물의 바다거미류 등에게 잡아먹힌다. 일부의 히드라충류는 민물에 서식하며, 대부분 폴립형과 해파리형이 번갈아 나타나는 세대교번을 한다. 한국에는 67종 가량이 알려져 있으며, [[히드라]]·[[혹히드라]]·[[깃히드라]] 등이 이에 속한다.
 
히드라충류는 작은 갑각류나 각종 동물의 유생을 잡아먹는다. 폴립형은 촉수를 늘어뜨려 먹이가 가까이 오는 것을 기다리지만, 해파리형은 수면 가까이까지 떠올라 촉수를 핀 다음 가라앉으면서 먹이를 잡는다. 한편, 폴립형은 연체동물이나 환형동물의 다모류 일종, 그리고 절지동물의 바다거미류 등에게 잡아먹힌다.
{{글로벌}}
{{동물}}
 
일부의 히드라충류는 민물에 서식하며, 대부분 폴립형과 해파리형이 번갈아 나타나는 세대교번을 한다. 한국에는 67종 가량이 알려져 있으며, [[히드라]]·[[혹히드라]]·[[깃히드라]] 등이 이에 속한다.
{{토막글|무척추동물}}
 
== 참고 자료 ==
* {{글로벌}}
 
{{동물}}
{{토막글|무척추동물}}
[[분류:히드라충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