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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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윤'''(判尹)은 [[조선]]의 정2품 관직으로 도읍 [[한성부]](漢城府)의 기관장이다. 판서급으로서 도성의 행정, 사법, 치안을 관장하였으며, 종2품 [[좌윤]](左尹)과 [[우윤]](右尹), 종4품 [[서윤]](庶尹) 등의 관원을 두고 있었다. 오늘날의 [[서울특별시장]]이다.
 
== 산하 관원 ==
* 좌윤(左尹): 판윤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금으로 치자면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1894년 [[갑오개혁]]때 페지되었다.
* 우윤(右尹): 좌윤과 같은 직책이었다. 역시 [[갑오개혁]]때 폐지되었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