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로베르 카벨리에 드 라 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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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년]] 후순에 일리노이 지방으로 돌아갔는 데, 크레브쿠외르 요새는 그곳의 거주민들의 반란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그러나 라살은 그 일을 밀고 나갔다. 그는 일리노이 강에서 20명의 프랑스인과 약 30명의 인디언을 이끌며 [[카누]]를 타고 미시시피 강으로 내려갔다.
 
[[1682년]] [[2월 13일]] 미시시피 강에서 진출이 시작되어 [[4월 9일]] [[멕시코 만]]에 도달하였다. 미시시피 강의 입구 근처에 [[십자가]]와 프랑스의 문장이 든 덧옷을 운반한 기둥을 세웠다. 그는 모든 대지가 미시시피 강에 의하여 배수되었고, 프랑스를 위해 그 공물을 바치는 요구하였다. 이 지방은 [[애펄레이언애펄레이치언 산줄기]]로부터 서부의 [[로키 산맥]]의 동부에 펼쳐져 있으며, 북쪽의 오대호에서 남쪽의 멕시코 만까지 뻗어있다. 라살은 루이 14세의 명예를 가려 이 지방을 [[루이지애나]]라고 명하였다.
 
그해의 후반에 일리노이 강에 걸쳐있는 [[절벽]]에 생루이 요새(Fort Saint Louis)를 건설하였다. 그 절벽은 지금의 굶주린 바위 국립 공원(Starved Rock State Park)이다. [[1683년]] 후반에 식민지를 위한 공급원과 정착자들을 데리러 프랑스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