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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laapbol R0017601.JPG|thumb|250px|[[양귀비 (식물)|약귀비]]에서 흘러내리는 유액]]
[[파일:Opiumball.jpg|thumb|250px|아편 200 그램.]]
'''아편'''(阿片,鴉片, Opium)은 [[아편양귀비]]의 덜 익은 꼬투리에서 유액을 말려 채취하는 [[마약]]의 일종이다. 아편은 불법 마약 유통을 위해 만드는 [[헤로인]]을 화학적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몰핀]]을 12% 가량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유액에는 [[코데인]]과 [[파파베린]], [[테바인]], [[노스카파인]] 등이 함유되어 있다. 전통적인 채취 방법은 덜익은 꼬투리를 긁어서 상처를 내어 유액을 채취하는 것이다. 이 유액이 말라서 끈적한 황색 잔존물이 생기면, 나중에 긁어서 떼어낸다. 현대적인 공정은 익은 아편양귀비를 기계로 가공하는 것이다.
 
== 성질 ==
[[File:2poppies.jpg|right|thumb|상처를 입혀 체액을 채취하는 양귀비 과실]]
[[파일:Opiumball.jpg|thumb|250px220px|아편 200 그램.]]
아편을 수확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주걱 긁기"가 있다. 양귀비의 개화 후 10 ~ 20일이 지났을 때 꽃잎이 떨어진 미숙한 열매의 표피를 긁어면, 유액 상태의 물질을 분비한다. 이것을 긁어모아 건조 시키면 검은 찰흙 모양 반 고체가 된다. 이것이 생아편이다. 불순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제품화하기 위해서는 건조 등 여러가지 공정이 소요된다. 만든 아편은 제약 기구에서 분말로, 양철 깡통에 넣고 정부에 납품했다.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현재도 재배되고 있지만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며, 현재는 수확한 양귀비 열매를 용액에 담가 마약 성분을 뽑아내서, 정제하는 방법이 주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