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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양산형에 맞춘 양산화 개조를 해 신형식의 일원으로서 사용계속 되는 것이대부분이다(예 - [[서일본 여객철도 207계 전동차]] 양산 선행차, [[신칸센 700계 전동차]]).그러나 양산이 중지가 되거나 양산시에 대폭적인 설계 변경을 했을 경우, 그 차량은 휴차·처분되거나, 신형식 등장 후도 계속해 시험용으로서 사용 되거나 하기도 한다(예 - [[신칸센 N700계 전철전동차]]).또, 무사하게 운용을 개시했다고 해도 양산 편성의 중간에 짜넣어지거나(예 - [[일본국유철도 201계 전동차]] 900 접수대), 지선 운용에 계속 오르거나 하는 경우나, 사업용차에 전용되는 경우가 많다.양산에 이르지 않았던 차량은 러쉬 시한정으로 사용되는 일도 있다.안에는 [[일본국유철도 207계 전동차]]등 아직도 본선으로 운용되고 있는 예도 있다([[일본국유철도 207계 전동차|국철 207계]]는 2010년 1월 6일에 폐차).1986년에 차세대형 VVVF 인버터 제어 시작차로서 등장했지만, 당시는 아직 반도체 기술이 미숙했었기 때문에, 코스트가 너무 걸리는 등 의 이유로, 동타입의 차량의 양산에 이르지 않았다(국철 분할 민영화 후에 JR서일본이 신설계로 207계를 신조·양산했다).
=== 사고(재해) 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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