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조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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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주인 [[원소 (삼국지)|원소]](袁紹)가 죽은 후 [[원담]](袁譚)을 따르나, 그릇이 안되는 것을작음을 깨닫고 [[조조]](曹操)에게 항복한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항복의 사자로 조조에게 갔다가 그에게 투항하는 것으로 나온다.
[[204년]] 업 공략전에서는 배신을 했다는 이유로 [[심배]]에게 형 신평의 가족을 살해당하나, 연의에서는 자기의 가족이 살해당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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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조비]]의 [[황초]] 년간에 조비가 주민 강제 이주안을 발표하었으나 다른 신하들과 달리 신비는 정식으로 간언하여 이주민을 반으로 줄였다.
 
[[조예]] 때인 [[234년]], [[제갈량]](諸葛亮)의 6차 북벌 오장원전에서 대장군 군사로 참전하여 제갈량과의 결전을 원하는 [[사마의]]를 신비가 허락하지 않았고, 사마의는 그의 지시를 그대로 지켜 제갈량을제갈량은 결국 병사하고 말았다.
 
그 후 위위에 올랐으며, 죽은 후 숙후라는 시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