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청 (전한): 두 판 사이의 차이

'''위청'''(衛靑, ? ~ [[기원전 106년]])은 전한의[[전한]]의 [[한무제한 무제]]의 장군으로 장평후(長平侯)가 되었다.

그는 [[하동]] 평양(지금의 산서성 임분) 출신이었다. 모친은 노비였던 위온이며 누나는 한무제의한 무제의 황후 [[무사황후]]이다.

한무제는 위청과 [[곽거병]] 등으로 하여금 흉노를[[흉노]]를 소탕케 하였다.

전한 시대동안 [[한무제]]가 위청을 보내 [[허타오]]지역을 흉노로부터 빼앗았다. (기원전 127년) 점령 후에는 [[흉노]]의흉노의 공격을 막기 위해 허타오 지역에 계속해서 정착촌을 건설하는 정책을 추진하였다. 그동안 삭방(朔方)과 오원(五原) 군을 설치했다. 이 시기에 내몽고 동부지역은 [[선비족]]이 점령했다. 선비는 이후 흉노가 한에게 굴복한 후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File:卫霍.JPG|thumb|卫家和西汉皇室的关系위씨 일족과 황실과의 관계도|40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