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나리와 아기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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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창작동화라는 사실에 회의적인 시각 더하고, 추측에 출처 요구 틀 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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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바위나리와 아기별과의 순수한 사랑을 슬프고 아름답게 묘사했다. 특히, [[바다]]는 물이 깊으면 깊을수록 환하게 밝게 보이는 것은, 바다속에 잠긴 주인공들의 사랑이 다시 이루어져 아기별이 빛을 되찾았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상상력은 작품 속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돋보이게 한다.
 
이 동화는 작가의 연애 사건 이후 쓴 것으로, 동화 속 심술궂은 하느님은 작가의 아버지를 빗댄 것으로 볼 수 있다.{{출처}}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