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렬: 두 판 사이의 차이

2000년도에 데뷔한 프로게이머 1세대에 해당한다. 테란 대 테란전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 ‘테테전의 황제’라는 별명 또한 있었다.

2001년 KOR(현 [[하이트 스파키즈]])에KOR에 입단하였다. 2002년 5월 겜티비 1차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KTF 매직엔스]]로 이적하였다. 이후 2003년 6월 프로게이머 활동 중단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2003년 11월에 다시 복귀하였고, [[2005년]]경 다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