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꼬리갈매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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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은 [[1846년]] 프랑스인 박물학자이자 외과의사인 아돌프 시몬 네부(Adolphe-Simon Neboux)에 의해 최초로 설명되었다. 그 과학적 이름은 원래 갈매기를 뜻하는 그리스 단어인 “Glaros"에서 시작하여 라틴어의 갈매기를 뜻하는 Larus와 이지 포크를 뜻하는 furca에서 유래되었다. 이 종은 대부분의 생애를 탁트인 바다 위에서 날거나 사냥을 하는데 보낸다. 주요 서식지는 [[타워 섬]]과 [[울프 섬]]의 바위가 많은 해안과 숲의 절벽의 꼭대기 틈이다. 나머지 개체는 다른 섬에 소수가 흩어져 있다. 수온이 따듯한 동쪽 섬에서는 더 흔하게 볼 수 있다.
 
야간에 플랑크톤을[[플랑크톤]]을 먹기 위해 해수면으로 올라온 오징어나[[오징어]]나 작은 생선을 사냥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 야행성 갈매기이며, 바다새이다.<ref>[Galapagos: A Natural History]., Kricher, John C. (2006). ,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122. ISBN 978069112633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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