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카와 다케히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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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2순위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입단, 같은 포지션을 갖고 있는 [[오사나이 다카시]]를 누르고 입단 첫 해부터 클린업을 형성시켜 [[1984년]]에 [[일본 프로 야구 신인왕|신인왕]]을 차지했다. ‘빨간 헬멧의 젊은 주인’({{lang|ja|赤ヘルの若大将}})으로서 [[기누가사 사치오]]나 [[야마모토 고지 (1946년)|야마모토 고지]]의 후계자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야마모토 고지가 은퇴한 후는 팀의 4번 타자로서 ‘파워가 있으면서 찬스에 강하다’라고 평을 받을 정도로 기대되는 것도 많았다(우승 경험도 있다). 다리는 빠르지 않고 내야 안타는 적었지만 수비는 [[1루수]]외에도 팀내 사정으로부터 [[2루수]]나 [[3루수]]를 지킨 경험도 있다.
그 후 [[1991년]]경부터 팀은 야마모토 고지의 지휘하에서 [[노무라 겐지로]]나 [[마에다 도모노리]]
[[2006년]]부터는 현역 시절 친정 팀인 히로시마의 타격 코치로 부임해 [[2008년]] [[8월 21일]]에는 대리 감독인 제프 리브시([[마티 브라운]] 감독이 모친의 장례로 귀국을 위해 대리 감독을 맡았다)가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면서 퇴장 처분을 받아 이후 9회초부터 ‘대리 감독 대행’을 맡았다. 브라운 감독의 사임에 맞춰 팀 타선의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2009년]] 시즌 끝으로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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