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마운트배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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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별칭 =
|작위 = 스웨덴 왕비<br />스카니아스웨덴의 공작 부인왕태자비<br />바텐베르크 공녀
|종교 =
|배우자 = [[구스타프 6세 아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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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혼담은 언니 앨리스의 시동생이었던 크리스토포로스 왕자와의 혼담이었다. 앨리스는 동생이 그리스로 시집오길 바랬고 시동생과 잘되길 바랬다. 하지만 그것은 앨리스의 바램이었을 뿐이었다.
 
세번째는 1차대전때 만난 한 젊은 화가와의 약혼이었다. 가족들이 "셰익스피어"라는 별명으로 부른 이 남자는 루이즈와 함께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루이즈는 그와 친구같은 결혼생활을 꿈꿨다. 하지만 루이즈의 가족들은 그가 루이즈를 행복하게 할지 의문이이었다. 가족의 반대에도 루이즈는 약혼 하길 원했고 결국 약혼은 하되 발표는 안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약혼은 파혼으로 끝난다. 루이즈의 아버지인 루이스는 딸에게 딸의 약혼자가 동성연애자이기 때문에 결혼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야만 했다. 이때 루이즈는 순진한 왕족 처녀로 동성연애라는 것이 존재할것이라는 생각조차 못했었기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맘을 접었다.
 
===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