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80번째 줄:
유비는 [[유봉]], [[맹달]], [[왕평 (촉한) |왕평]] 등에게 [[상용]] 지역을 점령하라고 명해 방릉 태수 [[괴기]]가 죽고 상용에 있던 [[신탐]] 등은 항복했고 조조는 [[한중]]에 이어 상용 지역까지 잃고 만다. [[유비]]는 [[한중왕]]에 오르라는 신하들의 건유를 수 차례에 거절하다가 결국 [[한중왕]]의 자리를 승낙하고 왕위에 오른다.
그리고 아들 [[유선 (
유비가 한중왕에 올랐다는 소식이 조조에게로 전해지자 조조는 분노해 군사를 일으키려 하지만 군사 [[사마의]]의 의견으로 [[관우]]가 지키는 [[형주]]를 침략하기로 했고 그 뒤 [[손권]]도 가담하면서 [[유비]]는 [[번성 전투]]에서 [[관우]]와 [[형주]]를 잃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