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빅토르 마리 모로: 두 판 사이의 차이

모로는 아마 아내의 선동으로 유럽에 돌아온 동시에 공화주의자 음모자들의 서클의 옛 친구들과 협상하기 시작했다:이전 장-밥티스트 베르나도트, 현재 스웨덴의 카를 요한 공(훗날 국왕 [[스웨덴의 카를 14세 요한]]). 카를 요한과 차르 러시아의 [[알렉산데르 1세]]는 나폴레옹을 상대로 함께 군대를 일으켰고,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를 이끌었다. 모로는 나폴레옹의 패배와 공화국 정부가 세워지는 것을 보기를 희망했다. 그는 스웨덴과 러시아의 지도자들에게 프랑스를 패배시키는 가장 최선의 방법 등을 조언하는 것을 맡았다. 모로는 1813년 8월 27일 [[드레스덴 전투]](Battle of Dresden)에서 심한 부상을 입어 차르와 대화를 나눈 뒤 [[라우니]](Louny)에서 9월 2일 사망했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의 [[성 카타리나 가톨릭 교회]](Catholic Church of St. Catherine)에 매장되었다. 그의 아내는 차르로부터 연금을 받았고, [[루이 18세]]로부터 ''원수''(maréchal)의 지위를 하사받았으나 그러나 그의 동향인들은 그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변절자" 라며 뒤무리에와 피쉬그뤼에피슈그뤼에 비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