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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묘는 하태후 덕분에 출세한 후 거기장군(車騎將軍)이 되었다. 어머니 무양군(舞陽君: 작위 이름)과 함께 십상시가 바치는 뇌물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하진이 십상시를 제거하려 하자 누이 하태후에게 간언하여 이를 막게 하였다. 또 하진에게도 십상시를 해치지 말 것을 권하였다.
 
[[189년]] 8월 하진이 십상시에게 암살당하자, [[원소 (삼국지후한)|원소]](袁紹)와 함께 십상시를 공격하여 그 중 하나인 [[조충 (후한)|조충]](趙忠)을 죽였다. 하진의 사병을 거느리던 장수 오광(吳匡)은 평소 십상시를 옹호하던 하묘를 곱게 보지 않았는데, 하진이 죽자 하묘가 암살에 가담한 것으로 여기고 하묘를 죽였다.
이후, 하묘의 무덤은 [[동탁]](董卓)에 의해 파헤쳐지는 동시에 시체도 절단당해 길에 버려지는 수모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