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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휴식|메시지=부당한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강한 어조(비난 아닌)가 섞여들어가도 인신 공격의 형틀에 묶이는 현태에 염증을 느끼고 휴식을 원함. [[사용자토론:A5196872#발언에 대해]]의 맥락은 무시한 채 부수적인 표현 하나로 '''[[백:쫓]] 위반자'''가 되었고, [[위키백과:삭제 토론/주사 관련 문서]]에서는 객관적으로 봐서 전혀 비속어에 해당하는 내용이 아님에도 지적을 받고, 역시 마찬가지로 주된 표현으로 입력하고자 한 것이 아닌 영어꼬릿말까지 '''비꼬기 위한 목적으로 와전'''되어 버렸습니다. 이외에도 위키백과 전반에 대해 하고픈 말은 많지만 참겠습니다. 휴식기한은 잠정 무기한으로, 복귀를 할지 안할지는 아직은 모르겠네요. 이젠 정말 지치고 또 지칩니다. 위키백과에서 정한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손가락에 불이 나도록 달리면 뭐합니까. 돌아오는건 인신공격조로 들린다. 경고하니 그러지 마라. 위키백과 그 자체가 무보수긴 하지만 제가 뭘 얻으려고 원칙수호를 위해 그렇게 논리적으로 알아듣기 좋게 몇 시간을 공들여 토론문서를 작성해가면서 노력했던 건지, 그게 하찮은 시간낭비였을 뿐인건지 회의감마저 듭니다.. 지침을 위반하고 마이웨이를 가시는 분들, 이제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전 위키백과보다 제 인생이라는 세상문서가 더욱 고결하고 가치있는 존재로 빛나도록 기여하는 일에 더욱 열정적으로 임하러 가겠습니다. 언젠가 뵐 날이 있다면 웃으며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바라며. (2010.06.16 ~ 20??.??.?? 휴식)}}
 
== Phe's Tendency ==
# 그런 거 없음. 위키백과에 심한 염증을 느끼고 어디론가 떠남.
# 위키백과라는 가상세계의 문서들이 아닌 나 자신이라는 문서를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멀리 떠남.
# 다시 돌아올지는 모름.
{{사용자|Phenomen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