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히로키: 두 판 사이의 차이

| 부모 =

| 동거인 =

| 친척 = [[고다카 노부미쓰]](장인)

| 영향 받은 인물 =

}}

 

 

도쿄 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객원조교수, [[고쿠사이 대학]] [[GLOCOM|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부소장·교수 등을 역임했다.

1971년생, [[도쿄 도]] [[미타카 시]] 출신. 대학 전공은 [[현대사상]], 표상문화론, [[정보화 사회|정보사회론]]. 학창 시절에 [[미하일 바흐찐]]과 [[자크 데리다]] 중 어느 쪽을 선택할 지가 고민이었다고 한다. [[1993년]]에 [[호세이 대학]]의 [[가라타니 고진]]의 강의에 숨어서 참가한 아즈마는, 자신이 쓴 평론을 그에게 직접 전달했다. 후에 그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라게리]] 수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일련의 작품을 논한<ref>(아즈마, 1999)</ref> 〈솔제니친―확률의 감촉({{lang|ja|ソルジェニーツィン－確率の手触り}})〉(《[[비평공간]]({{lang|ja|批評空間}})》)으로 [[평론가]]로 데뷔, 평론 활동을 시작한다. 본인은 '현대사상을 좋아하는 오타쿠({{lang|ja|現代思想好きのオタク}})'<ref>《at 플러스({{lang|ja|at　プラス}})》 03, 오오타 출판({{lang|ja|太田出版}}), 2010년 2월, 니시야마 유지({{lang|ja|西山雄二}})와의 대담 〈아나크로닉한 시간을 만드는 방법――인문지의 계승을 위하여({{lang|ja|アナクロニックな時間のつくり方　人文知の継承のために}})〉 65쪽 참조.</ref>라고 자인한다. 또한, [[2009년]]에는, 처음으로 소설 《퀀텀 패밀리즈({{lang|ja|クォンタム・ファミリーズ}})》를 발표했다. [[일본 SF 작가 클럽]] 회원, [[일본 추리작가 협회]] 회원.

 

== 주석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