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종교인): 두 판 사이의 차이

그의 출생 배경을 살펴보면, 기독교인인 그의 조부가 출생 전 계시와 환상을 보고 '만희(萬熙: 참 빛)'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어릴 적 가난과 전쟁으로 교육부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국문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나, [[하나님]]도 [[예수님]]도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고 [[바울]]도 성령의 계시를 받은 후 자기 지식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했듯이(빌 3:8), 그 자신도 [[고린도전서]] 2장 10~16절의 말씀과 같이 보혜사 성령과 함께 보고 들은 것만을 증거하고 있다고 한다주장한다. 그는 신학교를 다니지 않았지만, 많은 목사나 신학 박사, 신학 교수들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인사들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나아와 성경 지식을 가르침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f> [http://www.shinchonji.kr/home.php?m1=church&m2=chief&m3=career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공식 홈페이지, 신천지교회-약력] </ref>.

한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대한민국]] [[개신교]]의 예장 통합, 합동에서 [[이단]]으로 규정됐으나규정했으나, 최근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전신연]]) 소속의 개신교 목회자들에 의해목회자들은 이단이 아니라고 밝혀진 바주장하고 있다. 2008년에는[[2008년]]에는 [[한국일보]] 선정 2008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바 있다(바깥고리있다고 참조)신천지 측에서 주장했으나, 한국일보 2009년 1월 30일자 1면에 해당 기사는 없다. 대신 당일자 34면에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광고가 실려 있다.

* 구제사업 : 학교 및 사회복지기관에 장학금 및 위로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