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오베이드 자심: 두 판 사이의 차이

|이름=아바스 자심오베이드

|클럽=[[FC 서울|안양 LG 치타스]]<br>[[포항 스틸러스]]<br>[[바레인 클럽]]

[[1996년]] 한국의 [[FC 서울|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하였다. 이후 [[1997년]]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여 [[2001년]]까지 [[K-리그]]의 대표적인 미드필더로 활약하였으며, [[1998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1995년]] [[1996년 하계 올림픽|애틀랜타 올림픽]] 예선전에서 주목받았고, [[2000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이라크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8강전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일본]]을 상대로 기록한 선취골과 함께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그의 동생인 [[하이다르 자심오베이드]] 또한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38&aid=0000103740 |제목=포항 자심 "동생아 내몫까지 뛰어라" |저자=장치혁 |출판사=한국일보 |작성일자=2001-10-11}}</ref>

* [[FC 서울|안양 LG 치타스]] (1996~1997년) - 정규리그 25경기 3득점 4도움. 리그컵 8경기 1득점 1도움.

{{기본정렬:자심오베이드, 아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