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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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어'''는 서만주, 요서, 요동지역의 유목민족인 거란족이 썼던 말이다. 거란족의 소멸과 더불어 현재는 [[사어]]가 되었다. 거란은 원래 고조선 지역에서 나왔고, <ref>東京遼陽府,本朝鮮之地 (in chapter 38 of 遼史/卷38)</ref> 고조선 8조의 풍습을 가지고 있었다는 요사의 기록을 기초해 볼 때<ref>遼本朝鮮故壤,箕子八條之敎,流風遺俗,蓋有存者 (in chapter 49 of 遼史/卷49)</ref>, 고조선어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출처}},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거란어는 [[거란 문자]]로 표기된 적은 수의 자료로 남아 있다.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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