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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아시아]]의 [[도량형]]인 [[척관법]]에서 쓰는
== 미터법 환산 ==
일본제국 및 대한제국에서 제정한 도량형에 따르면, 1자는 10/33 [[미터]], 곧 약 0.303 미터이다. 센티미터로는 약 30.3 [[센티미터]]이다.
척은 시대에 따라 그 길이가 변하여 왔는데, 중국 남북조 시대에 후한에서는 23㎝, 전진에서는 23.1㎝, 서진에서는 약 24㎝, 동진에서는 약 25㎝을 사용하였다. 백제의 근초고왕 때에는 동진과 같은 약 25cm를 한 척으로 헤아렸다.<ref>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311533&cid=307092&iid=666393&oid=001&aid=0003266374&ptype=011 "백제 근초고왕 때 1척은 25㎝, 1말은 2ℓ"], [[연합뉴스]] </ref>▼
== 역사적 변천 ==
▲척은 시대에 따라 그 길이가 변하여 왔는데, [[중국 남북조
== 같이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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