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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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는 현재 6강 플레이오프제가 시행되고 있다. 정규리그가 끝난 후 승점순서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 포스트시즌을 갖게 되며, 1위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3위와 6위, 4위와 5위팀이 각각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자를 가리고, 두 경기의 승자가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이긴 팀은 플레이오프에 먼저 진출한 2위 팀과 맞붙게 된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마지막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먼저 진출한 1위팀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플레이오프까지는 정규리그 상위팀의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를 갖는다.
 
[[축구]] [[리그 (스포츠)|리그]]에서 플레이오프는 널리 쓰이지 않는 방식이지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레디비지에에레디비시]] 등 몇몇 리그에서도 흥행과 마케팅을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승강제]]가 없는 K-리그에서는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팬들의 관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제도라는 시각이 많다.<ref>{{웹 인용| url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issue&issue_id=341&mod=read&issue_item_id=5669&office_id=208&article_id=0000000167
| 제목 = K리그 플레이오프 흥행 vs 불합리| 작성일자= 2007-10-22| 저자 = 박문성}}</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