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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대승불교]]의 [[논장|논서]]이다. 줄여서 《'''기신론'''(起信論)》이라고도 한다. {{nowrap|"대승기신론"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대승(큰 수레) 또는 대승불교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는 또는 일으키기 위한 논서"이다. [[산스크리트어]] 원본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원본명은 알려져 있지 않다. 때문에, 한문명으로부터 재구성된 "Mahāyāna-śraddhotpādaśāstra (마하야나-스라도트파다 사스트라)"라는 산스크리트어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ref name="Hubbard">Hubbard, Jamie (1994 & 2008). p.1. 2010년 12월 11일에 확인.</ref> 영어로는 뜻을 따라 "Awakening of Faith in the Mahayana (대승[불교]에 대한 믿음을 일으킴)"<ref>Suzuki (1900). p.1.</ref>, "Awakening of Mahayana Faith (대승[불교]의 믿음을 일으킴)"<ref name="Hubbard"/> 또는 "Treatise on the Awakening of Faith According to the Mahayana (대승[불교]에 의거하여 믿음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논서)"<ref name="Macmillan38">Ding-Hwa Hsieh (2004). p.38.</ref>라고 하거나 또는 간단히 "Awakening of Faith (믿음을 일으킴)"<ref name="Macmillan38" />라고도 한다. 또는 [[중국어]] 발음을 따라 "Dasheng qixin lun (다쉥 키신 룬)"<ref name="Macmillan38" />이라고도 한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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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은 크게 서분(序分) · 정종분(正宗分) · 유통분(流通分)으로 구성되어 있다.<ref name="글로벌"/> 이러한 구성은 논의 저자인 [[마명 보살]]&mdash;이하의 내용에서는 전통적인 의견을 따라 저자를 마명 보살로 표기한다&mdash;이 밝힌 구분법이 아니며, [[수나라|수]]의 담연소(曇延疏)에서 최초로 제기되어 그 이래로 주석가들이 받아들여 사용한 전통적인 구분법이다.<ref name="전종식3">전종식 (2001). p.3. </ref> 전통적인 구분법에서는 귀경게(歸敬偈)를 서분에, 회향게(廻向偈)를 유통분에 배분하고 있다.<ref name="전종식3"/>